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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조수아 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간의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둘람 형제들을 어제 오후에 떠나 보냈습니다.

아무 것도 제대로 챙겨 주는 것 없이 빈 몸으로 길에 나선 형제들을 보면서

먹먹한 심정을 진정시켜 주기에 너무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픈 마음을 달래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세 갈래로 갈라 떠난 형제들로 부터 첫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목사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잖아요"

위로해 주는 형제들의 목소리에 눈가에 눈물만 가득 고였습니다.

이미 오래전 내가 경험해 보았던 십자가의 길...순례가 시작된 것입니다.

 

원래 오늘 파송예배를 따로 드리고 출발하기로 했었는데

형제들이 어차피 길에 나설 것이라면 주일 예배를 파송예배로 드리고

바로 출발을 하겠다고 제안해 왔습니다.

선 출발, 후 보급이라는 결정을 형제들과 토론과 기도를 한 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진정 너무나도 가볍게 있는 모습 그대로 길을 떠났습니다.

노숙은 우리들의 전문이라며....염려하거나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면서 말입니다.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역 보고를 겸한 본부와의 소통을 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현장 소식을 매일 2회에 걸쳐 보고 받게 될 것이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본부에서 사역 현장의 상황들을 체크하게 될 것입니다.

본부에서 이제 할 일은 더 많은 기도의 동역자들을 얻어서

사랑하는 우리 형제들의 복음 전하는 아름다운 발의 소식들을 공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든지, 아니면 보내든지라는 명제 아래 우리는 복종하고 순종하여 주의 나라의 한 모퉁이라도

가슴 뜨거운 심정으로 감당해 가려는 것입니다.

 

밤새 눈을 붙일 수 있는 형편들은 되었는지?.....

저녁 끼니는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첫날부터 아픈 마음을 삼키지 못하겠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들을 의탁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만 했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그들의 모든 시간들과 순간들을 간섭해 주시기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두 벌 옷이나 전대도 없이 복음전도 순례여행을 시작한 우리 형제들...

진정 복음 전하는 자들의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들이 되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새벽이 차가운 기운으로 가득 했습니다.

참 시원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슬을 이불삼아 잠을 청했을 형제들을 생각하며

가을이 멈춰 주었음 하는 마음으로 가득해지고 말았다.

9월이 되면 추석도 금방 올 것이고....추석이 지나면 조석으로 더 기온이 떨어질 것입니다.

아마도 나는 더 깊은 낙타 무릎이 되어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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