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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조수아 입니다.

 

비가 오거나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 보도에 민감해 지는 요즈음 입니다.

젊음이들도 아니고 육신들 또한 강건한 것도 아닌 형제들인데...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정직하게 말씀 드려서 육신적으로 최악입니다.

어제는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졌는데 온 몸에 타박을 입었습니다.

타박은 머리에서 발끝 까지 깨나 깊고 무거운 타박입니다.

어느 곳은 피도나고 어느 곳은 뼈에 심한 타격을 받아 압박붕대로 고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부실함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스스로를 뒤돌아 보면서

왠지 모를 서글픔 같은 것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조금 위험한 조짐입니다. 우울함이라는 것은....

 

새벽에 기도를 하면서 깨나 많이 울면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하나님, 이제 그만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심령은 여전히 복음전도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합니다.

내 육신의 반란적인 반응에 비하여 내 영혼은 언제나 주의 나라에 반응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여전히 이렇게 복음전도 사역의 현장에 있는 것일까요?

힘드니까...아프니까...다시 이겨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고 계심에 대해서 말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천상 나는 복음전도자 입니다.

내 육신을 다 버리고 낮추고 허물어 소멸시키더라도 말입니다.

 

어제 우리 아둘람 목장의 형제들이 순회사역단 형제들을 위해

작은 헌금을 본부 사역팀으로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작은 것이지만 우리 목장의 가족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돈입니다.

누구보다도 나는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헌금이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헌금이기도 합니다.

동료 형제들의 사역의 발이 되어줄 자전거를 사는데 보태라는 그 마음이

너무나 이쁘고 고맙고 소중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약한자들을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누가 복음을 강한 자들이 전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무명의 복음전도자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가볍게 마시는 커피 한잔,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 먹는 한끼의 식사들...

그런 것 한번쯤 마시지 않고 거르면 주님의 사역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은 아쉬운 언어적 유희에 불과한 것이 현실일까요?

아쉽지만 나는 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본부 지원팀 간사들이 재정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과 루트들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재 재정을 맡은 이들은 악역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우리 두 간사들...황 간사와 김 간사는 지금 스스로 악역을 자처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역 후원에 대해서 알리고 홍보하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어떤 부분들은 제가 말리고 그러지 말자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요즘 우리 두 간사의 선교재정 정책에 절대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주 중으로, 다시 말해 8월중으로 오랫만에 사역 소식지가 발행 되려는 모양입니다.

오늘 편집이 완료되어 인쇄를 시작 한다고 보고 받았습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 별도로 간사회 형제들이 용역회사에 가서 일거리를 사정해 일을 하고 왔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들은 사역 소식지 발행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힘든 노동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아둘람 형제들이 아프고 힘든 과정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자신들의 생애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을 입은 그 복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 지기를 갈망해서 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둘람 형제들의 아프고 시린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 합니다.

 

8월초에 지원했던 개인복음전도자 학교 2기생의 활발한 사역들에 대한 보고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2기생의 훈련은 훈련 교제비 없이 진행 되었습니다.

훈련에 참여했던 지체들도 원래 10여명 정도로 계획했었던 것을 더 많은 이들이 지원하여 

23명으로 수료를 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전도를 자신들의 사역으로 삼아

개인복음전도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복음전도자 학교의 다음 3기생들은

별도로 광고하지 않고 알아서 지원을 해준 분들을 통해 훈련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매월 개인복음전도자 학교가 개강되고 월말쯤에 수료하는 4주간의 훈련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것 같습니다.

3기생은 어떤 이들이 참여하게 될지 그 새로운 만남이 기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연약함들마져 사역의 도구로 삼으시는 것 같습니다.

부실한 육신과 상관 없이 개인복음전도자 학교는 이어 갈테니 말입니다.

 

9월부터는 온전히 글을 쓰는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주변의 간사회 형제들도 저에게 그리하라고 계속 간섭하며 잔소리들이 여전 합니다.

힘든 일은 자기들이 할 것이라고 말이죠.

그 고마운 마음과 배려에는 감사하고 있지만,

할 수 있는 한 부실한 육신이라도 꼬무락 거리고 싶습니다.

허락 된다면 말이죠...분명 허락 되어야 가능 할 테지만 말입니다.

 

선교지에서 계속 다녀갔음 하는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런 형편도 여력도 되지 못하기에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합니다.

그저 가만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복음 전도자로서의 영광의 훈장을 달고 사역의 간증과 체험을 갖게되었습니다.

극심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때 나를 구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리 하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때가 되어 나를 부르는 것 또한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국내 사역에 집중하다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순종할 것입니다.

어느 곳이든, 주님이 가라고 하신 곳에 따르고 그 모든 부르심에 복종하고 순종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아둘람 형제들도 국내 내지 사역의 3곳의 사역 현장으로 떠나 보냈고,

저는 저대로 섬겨야 할 사역의 부분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든, 해외 사역이든 세상은 나의 교구입니다.

내 부실한 육신으로 인해 힘들고 버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나는 호흡하고 있고

아직 나는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할 마음의 다짐이 강하게 불붙어 있습니다.

내 비록 부실하고 연약하지만 주의 부르심의 목적에

오늘도 나를 이끌려 가기를 소망하는 이유 입니다.

 

오늘도 길 위에 서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묵상하는 사랑하는 나의 아둘람 형제들을 축복 합니다.

그들의 사역의 필요들이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시사 그들의 수고와 헌신과 섬김을 흠양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오늘도 주의 상령께서 그들과 함께 충만하게 동행해 주시고

허락된 모든 순간들과 시간들과 장소들과 환경들 속에 임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나라... 그 영광된 나라의 아름다움들이 우리 형제들을 통해 조금이라도 열려 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오늘도...오늘도....함께해 주시기를....함께해 주시기를...간절한 마음을 담아 간구합니다.

..............

 

마라나타...

나의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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